예술예다는 생애주기별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향유하고 자아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우리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하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감성적 성장과 표현력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애호를 느끼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문적인 문화예술교육가를 양성하여 생애주기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교육을 실현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합니다.
예술을 통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실행합니다. 또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교사 교육과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세대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역량을 키워갑니다.
음악, 미술, 동작, 자연과 자연물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연구합니다. 전 생애 세대를 아우르는 융합적 문화예술교육뿐만 아니라, 영유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저널발표와 현장적용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미술, 동작, 국악, 자연, 음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기관과의 컨소시엄 형태로 공연 및 전시를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예술과 교육을 잇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합니다.
음악, 미술, 동작, 표현, 놀이, 전통, 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체험과 공연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심리적인 치유를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누구나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정서적 회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가와 교육가가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관련 예비교사들과 영유아교육기관 컨소시엄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연구 및 인력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통합형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예술예다」의 가장 큰 특징은 구성원 모두가 각 분야에서 예술 창작 활동 및 전문적 교육과정(한국교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 미술교육, 음악교육, 유아교육 석·박사과정)을 이수 및 졸업하여 ‘예술가적’ 시각과 ‘교육가적’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미술분야, 국악분야, 음악분야의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영유아, 부모, 지역사회를 위한 포괄적인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사진들은 영유아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과 적용을 모두 참여하며 ‘영유아 대상 유아문화예술교육’ , ‘영유아 교육기관 원장 및 교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및 강의’,‘여성, 30~40대, 결혼, 자녀 양육, 일과 육아 병행, 경력단절 극복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해왔으며, 전시회 및 워크숍, 공연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예술예다」의 교육적 철학은 ‘예술로 걸어가다’의 뜻으로 예술적 경험을 토대로 교육 참여자 모두가 예술적 상상력을 삶에서의 상상력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로 인생을 살아가며, 인생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본연의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된 소재를 적극 활용하여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고 공연을 기획·실행하며 지역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문화적 정체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합니다.